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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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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3-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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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추진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김해시민 대상 50대 선착순 보급

 

김해시는 올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5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전기자동차 구매 신청을 3월부터 접수 한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1대당 1,500만원의 보조금과 400만원 한도 내에서 완속충전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과 사업자 등록이 김해시에 되어 있는 기업, 법인, 사업자, 단체 등 이다.

 

 완속충전기의 경우 설치 공간을 확보해야 신청 가능하며,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주자는 충전을 위한 전용 주차공간을 확보해야 하므로 관리사무소나 입주자 대표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보급 차종은 기아자동차 레이EV(경형 4인), 쏘울EV(중형 5인), 르노삼성자동차 SM3 Z.E(중형 5인), 한국지엠 스파크(소형 4인), BMW i-3(중형 4인), 닛산 LEAF(중형 5인), 현대 아이오닉(중형 5인) 등 7종이다. 이중 현대 아이오닉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인증을 득한 이후(6월경)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구입 희망 차종의 지정 판매지점을 방문해 신청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결격 사유가 없을 시 접수 순서에 따라 전기자동차 보급대상자로 선정되며, 선정결과는 개별통지 한다.

 

 전기차 구매에 따른 혜택으로는 개별소비세(최대 200만원), 교육세(최대 60만원) 취득세(최대 140만원)의 감면혜택이 있다.

 

 신형식 친환경생태과장은 “전기자동차는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1대 운행시 1.4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으며 동급 가솔린 대비 연 250여 만원의 유지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며, 많은 시민의 신청을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베스트도민일보 : 정하나 기자 jhn0313@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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